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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로시 "아이유, 샘김 선배님과 컬래버레이션 하고파"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1-03-16 05:13:59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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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연지] 보기 드문 금수저 데뷔다.가수 로시(19, 본명 강주희)는 신승훈에게 16세 때 발탁돼 3년 이상의 특훈을 받고 비로소 수원교통사고데뷔했다. 로시는 가수 신승훈이 처음 제작한 여성 솔로 가수.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각종 가요 시상식 대상을 휩쓴 신승훈이 직접 보컬 역류성식도염치료트레이닝을 해주고 직접 제작했다는 점, 아이돌 그룹 홍수 속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여성 솔로 가수라는 점 등에서 데뷔 전부터 기대가 높았다. 여기에 김이나 작사가가 로시 데뷔에 힘을 보탰고, 데뷔 타이틀곡 '버닝(Burning)'의 뮤직비디오는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인 홍원기가 맡았다. 사실 기대가 암보험비교사이트크면 실망도 큰 법이지만, 로시는 달랐다. 소울 가득한 매력적인 보이스에 노래는 기본, 춤과 악기 연주 실력까지 갖춘 모습으로 데뷔해 단번에 시선을 압도했다. 프리 데뷔곡인 'Stars'와 '술래'로 로시의 감성을 담았다면, 데뷔곡 '버닝'에선 세련되고 트렌디한 감각까지 담아냈다. 여기에 안무까지 더했다.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화려한 보험비교데뷔다.※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가수는 누구인가."샘김 선배님이다. 고1 때 우연히 라디오에서 노래를 부르는 걸 들었는데 목소리에 빠졌다. 또 심상치 않은 코드 진행과 멜로디 등에 빠졌다. 내가 하고 싶은 음악과도 비슷하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듀엣곡을 해보고 싶다. 아이유 선배님과도 하고 싶다. 아이유 선배님의 '이런 엔딩'을 좋아한다. 곡을 받거나 듀엣을 해보고 싶다. 아이유 선배님 팬이다."-좋아하는 아이돌 가수도 있나."B1A4 산들 선배님을 좋아했다. 연습생 때 발기부전치료집 근처에서 행사를 하는데 반영구학원B1A4 선배님이 오셨다. 그때 오랜 시간 친언니랑 같이 기다릴 정도로 좋아했다. 산들 선배님이 노래 부르는 목소리도 너무 좋다."-연기 분야에도 관심이 있나."뮤직비디오 찍으면서 유승호 선배님이랑 연기를 할 기회가 있었다. 연기 쪽도 관심은 꾸준히 있었다. 학교에서 내보험다보여배웠는데 재밌더라. 하지만 지금은 음악으로 나를 알리는 게 더 먼저인 것 같다. 음악으로 먼저 자리잡고 나중에 연기를 하고 싶다."-어떤 가수가 되고 싶나."대표님처럼 싱어송라이터가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되고 싶다. 작곡, 작사 어린이보험공부도 지금 하고 있고 또 재밌다. 언젠가 내가 쓴 곡으로 노래를 하고 싶다. 다양한 장르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일단 단기 목표는 제 목소리만 들어도 '로시다'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제 목소리를, 제 노래를 알리는 것이다. 시그니처 지입차보이스를 만들고 싶다."-10년 후 어떤 모습일까."그때도 음악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음악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김연지 기자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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